목걸이에 스톤이 많아서 손목에 착용을 해봤습니다.
선스톤의 뜻 신, 행운
그 뜻대로 자신한테 좋은 것들을 불러온다고 할까 뭐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서
블러드 스톤처럼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게 확실한 듯해요. 흑전기석, 레무시안 시드처럼 가격에 비해 좋은 효능 확실한듯 했습니다.
혹시 선스톤은 블러드스톤하고 같은계통의 스톤인가요. 피부에 닿아서 주는 진동이 비슷했거든요.
상품후기와 관련없이 제 개인적인 질문을 할께요
그리고 제가 흑적기석하고 백수정하고 힐링스톤 세트를 미간쪽에 뒀는데 싫어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나타나고 그게 스톤에 들어간 것을 보았거든요 이게 스톤에 프로그래밍이 된 것 같아요. 제가 싫어하는 인간들 이미지가 자주 요 몇일 사이에 자주 나타났거든요. 자주 만나는 인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2번 만날까 말까하는 인간들이 인데 사기, 배신이나 해대는 놈들이 거든요.
이게 진짜 프로그래밍 된거면 완전 리셋하거나 재프로그래밍하는 방법좀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흑전기석과 백수정은 정화의 돌로써,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해주는 역활을 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자꾸 떠오른다는것은 아무래도 그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나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중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들에 대한 정화의 욕구가 프로그래밍 된것 같은데요.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정화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떠오르게 하지 않게 하기 보다는 일단 그대로 내버려 두시구요. 직감이 원하는대로 흘러가게 해보세요.
그 사람들과의 관계나 바라보는 마음에 조금 변화가 일어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그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를 정화의 돌 속에 각인이 되었다는것은 나쁜 일은 아닌것 같구요.
프로그래밍 된것을 리셋하는 방법은. 나의 선언으로 이루어집니다. 스톤의 주인으로써 그 사람들을 정화하는것이 아니고 이제 놓아주라고 하면 즉시 사라지게 될것이예요. 하지만 스톤이 하는 일을 그냥 내버려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