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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베스트후기] 한달도 채 안돼었지만 후기를 써봅니다 생각보다 재밌는 펜던트입니다

작성자 한미연(ip:)

작성일 2015-06-23

조회 1911

내용







작년 12월 2014년버전 오르곤 에너지펜던트를 사지못하고 반년이 지나서야 인연이 되어서 이걸 득템하게되었네요

디자인은 2011년버전과 같고...

생각보다 쓸모있는 펜던트라는 생각이 들어 한달도 채안돼었지만 후기를 써봅니다


초고가를 자랑하는 2014년버전은 들어와도 매번 품절세례인지라...눈앞에서 품절사태를 여러번 경험하다가

어느날 새벽 2015버전 업뎃 목걸이 상품을 보자마자 구매하느라 새벽에 바빴던 기억이 나네요

(30만원 넘게 결제할라니 뭐 이렇게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해야 하는지;;;)

타이밍도 절묘하게 개인적인 여행 전날에 구매해서

열차시간도 변경하고 혼자 분주했네요


택배가 무사히 오고 멀쩡한 제품이 오고 오자마자 목에 걸고 서울역으로 갔습니다

어쩌다보니 제로포인트오르곤에너지제품이 점점 많아졌고

작년 개인사로 복잡한 시절을 보낸터라 여기서 파는 쪼매난 금배게도 사보고...그랬는데


(http://www.zenhealingsho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486&cate_no=1&display_group=2)


그때 경험했던 반나절의 몽롱한 경험을 목에 걸고 또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을 가는 내내 저는 시간이 늘어지는 경험을 했네요

어느 시점은 빨라지는거 같고 어느 시점은 느려지는거 같고 그렇습니다

여느때처럼 똑같은 음악을 듣고 창밖을 보고 있었는데 말이죠

아마도 하루정돈 제몸의 에너지와 주파수가 맞춰지느라 이런 경험을 하는거 같습니다 제생각엔 이게 이완되는 과정같아요

그때 배게받을때와 목에 걸었을때의 경험이 매우 흡사했거든요



펜던트를 목에 걸고나서

일상의 큰 변화는 매사  짜증이 안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마음의 평점심!)


좀 예민하고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를 쉽게 받을수밖에 없는 타이밍이여서 쉬러 여행을 간게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

좀 전반적으로 정신이며 육체가 다운된 그런 상태였죠


근데 확실히 평온해지는게 걸기전과 다릅니다

육체의 활력도 다르구요


좀 재밌는일이 있었는데

숙소예약이 꼬여 첫날 잘방을 잡지못하고 있었는데

바로 목에 건지 몇시간안돼서 싼가격에 매우 괜찮은 숙소를 잡았다거나

다음날 방도 업글을 받거나 이런일이 생겼네요...(그때 방예약하면서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첨받아봤네요.)


다음날이 부산폭염이라고 뉴스나온날이었는데

좀많은짐에 서서 돌아댕기기엔 평소같았으면 매우 지치는날이었는데 확실히 덜 지쳤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메르스다 교통비인상이다 뭐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 뉴스는 늘 시시각각 무차별적으로 쏟아져나오지만

뭐 예전에 비해선 급격히 정신적으로 다운이 되질 않습니다

우울한 생각이 좀 줄은거 같습니다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이런생각을 하게되요

108배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뭐 기가막히게 목에 걸고 로또를 맞았어요 일이 확 풀렸어요 이런건 너무 동화스럽구요

(물론 생긴다면 매우 좋은거지만요!)

물론 시도는 해봤습니다 자잘하게 5등은 잘도 맞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평소 5등도 잘안맞습니다)

개개인이 가지고있던 운에 확률이 높여주는거같아요.



평점심이 가지고 있던 활력이 걸기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왠만하면 항상 몸에 있구요 물에도 살짝 닿은적이 있는데  뭐 변질된다거나 이런건 없는거같아요 그렇다면 워터프루프제품인가 생각도 해봤습니다




머리속 잡생각을 비우려고 핸드스톤을 왼쪽에 쥐고 사색도 좀 하는편인데

이 펜던트가 휠씬 파워풀합니다

시트론 금침수정 핸드스톤을 갖고있는데 그거완 비교가 안돼요

집중하면 왼손에 들어오는 에너지가 핸드스톤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저 개인적으론 평균보다 떨어진 활력과 평점심을 펜던트의 힘을 빌어 보충해줬다 생각합니다

좀 인연이 빨리 되어서 좀 빨리만났으면 상반기 좀 활기차게보냈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심히 정체기여서 의욕이 없었거든요




워낙 소량입고하는 핸드메이드제품이라 그런지 저에게 순번이 잘안오드라구요.

생각있으신분이라면 저처럼 눈독을 들이시는분이라면 평소 스트레스가 많으신분이라면

한번쯤 구매해서 경험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반년을 걸려서 저에게 온거라 그런지

저에겐 일상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되었네요


다음번엔 어떤 제로포인트제품이 입고가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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