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다 쓴 다음에 저번처럼 날려버려서..힘빠지고 허탈~!^^;;
작은 게 초창기 구매한 애고 큰 게 이번에 구매한 거..
큰 거는 소리 울리는 거 듣고있다 보면 마치 머리에 모자쓰고 있는 듯합니다. 25 년 전.. 제가 한참 히란야에 빠져 있을 당시 이후 처음인 듯 하네요 . ㅎㅎ
암튼 이번 기회에 제 3의 눈 차크라는 제대로 개안할 듯! ㅎㅎ
다 쓴 다음에 저번처럼 날려버려서..힘빠지고 허탈~!^^;;
작은 게 초창기 구매한 애고 큰 게 이번에 구매한 거..
큰 거는 소리 울리는 거 듣고있다 보면 마치 머리에 모자쓰고 있는 듯합니다. 25 년 전.. 제가 한참 히란야에 빠져 있을 당시 이후 처음인 듯 하네요 . ㅎㅎ
암튼 이번 기회에 제 3의 눈 차크라는 제대로 개안할 듯! ㅎㅎ